항량이라고 할 때 공전에 따르면 계속해서 건조 또는 강열을 하였을 때 전, 후의 칭량차가 0.1%로 이하로 나는 것을 항량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전 후의 칭량차 중에 전은 항량을 하고 난 뒤의 무게를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제일 처음 항량 하기 전의 칭량접시의 무게를 말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