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작성자
김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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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치고 언제 합격하나 하고 기다리던 때가 엊그저께 같은데..
어느새 최종합격지점까지 왔습니다.
기능사 공부를 하면서.. 기능사라고 해서 만만히 봐서 될게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예상했던것 보다 훨씬 어렵더군요..
비전공자라서 그런지 더더욱이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반복학습의 힘이라는게 정말 커서
시험을 푸는데 문제를 보니 어떻게 풀어야할지 감이 잡히더군요.
그 덕분에 조금 더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훌륭한 강의를 해 주신 전화택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KISA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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