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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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멋도 모르고 품질경영기사를 신청해서 들으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잘못 신청하는 바람에 번거롭게 해드렸는데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산업기사로 바꿔주셔서 이렇게 몇 개월이 흐른 뒤에 합격수기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손에 항상 중요하다 하신것 요약한 걸 들고 다니며 수시로 읽었고 점심먹을때라던지 틈틈히 문제도 풀고 폰으로 강의도 보고 하면서 늘 공부할 생각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가 모르는 건 게시판에다가 물어보면서 열의를 가지고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이정훈 교수님이 또 굉장히 잘 가르쳐주셔서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됐구요 길이 길이 번창하셔서 계속해서 키사 강의를 제공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 모습 그대로가 아닌 더 좋아진 모습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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