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자격증 공부도 해 봤는데 품질경영공부가 제일 재미있게
했던것 같습니다.
원래 조금 힘든것 이뤄내면 더 많은 기쁨이 찾아오듯 저 역시 처음에 공부할때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묘미를 느끼게 되었고 이 자격증도 딸 수 있겠는데..라는 자신감도 더 해 갔습니다.
매일 매일 세시간씩 이정훈 교수님을 애인으로 생각하며 ㅋㅋ 공부했습니다.
품질경영기사 공부를 해보니...
통계적품질관리->품질경영->신뢰성관리->실험계획법->생산시스템 순으로 공부하면 더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마다 다른 관점이 있긴 하지만요 ㅎㅎ 그냥 참고로 하시면 됩니다
난이도는 아무래도 S.Q.R과 실험계획법이 가장 어려운것 같았습니다
공부의 왕도는 따로 없는것 같습니다.
이정훈 교수님의 명쾌하고도 핵심을 찌르는 강의를 보면서 모르는 건 횟수에 관계없이 볼 수 있으니 계속해서 보고 이해하고
그래도 모르는건 교수님께는 좀 죄송하지만(질문해도 답변도 상세히 잘 달아 주십니다^^ 어쩔땐 조금 늦은 감도 있었지만...)
1:1게시판에 질문하고
그리고 시험보기 적어도 보름전에는 ˝기출시험문제 니가 죽나 내가 죽나 보자!!` 하면서 열심히 풀어보고...
뭐 그렇게 하다 보면 분명히 합격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 같은 비전공자도 이렇게 한번만에 다 합격했는데요 뭐 ㅎㅎ
여하튼 품질경영기사 공부로 많은 자신감도 얻었고
˝공부가 재미 있기도 하는구나!˝ 를 느낄 수 있어서
이정훈 강사님의 강의가 정말 좋은 강의였다는걸 다시 한번 인정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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