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파 현장에서 잠시 보았었고 화약에 관심이 있어 이 쪽 관련을 보게 되어 준비하게 되었는데

발파는 무조건 위험하다고만 생각했었지만 학교 관련 수업을 듣고서 안전만 잘 지키면

위험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씀을 듣고서 자격증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비전공이여서 개념을 아예 모르기 때문에 인강을 한 번 들으며 가볍게 어떤 내용인지 보고

기출문제 5개년 정도를 한 두번 풀고서 틀린 문제 중점으로 다시 한 번 보았습니다.

실기도 비슷하게 인강을 한 번 듣고서 기출 5년 정도를 풀고서 작업형을 준비하였고

운이 좋게도 70점 이상으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복습도 중요한 것 같고 인강을 두 세번 반복하여 들어야 되지만 바빠 듣지 못하였습니다.

반복하다보면 더 쉽게 알 것 같고 나중에 보면 어떤 내용인지 이해가 바로 갈 수 있으므로

빨리 들은 후 반복해서 한 번 더 듣는다면 좋은 성과를 얻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