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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경영기사(이정훈)]
품질경영기사 합격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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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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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2일 품질경영기사에 최종합격 하였습니다!! 합격발표 1주일전부터 너무 긴장되서 아무것도 손에 안들어왔는데 결국
합격소식을 들으니 너무 기뻤습니다. 1회차에 합격하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환급반 신청으로 부담을 조금 줄이고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이정훈선생님께 책을 3번 보라는말이 하다보니 이해됬습니다. 3번째 봤을 때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걸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필기 공부할때는 SQC, 실험계획법, 신뢰성관리 이 3파트는 완벽하게 하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공식을 외운다기보다는 익숙해져야된다는 생각으로 반복하여 풀었더니 손이 기억하여 풀었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SQC, 실험계획법은 실기이에서도 70프로나 차지한다고 하였기 때문에 저는 저 3과목만은 완벽하게 하자는 생각으로 하였습니다. 시스템관리, 품질경영은 솔직히 저도 너무 막막했습니다. 막대한 양을 어떻게 외워야할지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생님께서 알려주신것과 시험 전날 책에 있는 문제를 풀면서 외웠습니다. 과락만 피하자는 생각으로했지만 생각보다 점수를 잘 맞았습니다. 그리고 시험보고 가답안 확인후 안정적으로 통과하여서 바로 실기 공부하였습니다. 다행히 필기 공부를 하고 바로 시험공부를 하였더니 생각보다 수월하였지만, 역시 필답형이라 그런지 많이 부담되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3과목을 완벽하게 하였기 때문에 어려운게 크게 없었습니다. 풀고 또 풀고 반복하였습니다. 시스템관리, 품질경영파트는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저는 기출된문제를 찾아서 그것만 외웠습니다. 여기서 나오면 맞고 아니면 버리자는 생각으로 외웠습니다. 그렇게 많지도 않고 반복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않았습니다. 운이 좋아서 외웠던게 시험에 나와서 잘 쓰고 나왔습니다. 제가 시험공부를 하는데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반복입니다. 외우려고하면 더 어렵고 자꾸 하다보면 몸이 기억하게 됩니다. 그리고 품질경영 시험에서 강조하고 싶은것은 SQC 실험계획법은 반드시 완벽하게 필기 때부터 해놓으면 확실히 실기때 편한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정훈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글로 밖에 전할 수 없지만 선생님께서 달아주신 답글에 힘이 되었습니다. 강의 오래오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첫번째 자격증에 은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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