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평균 합격//실기(필답)-38, 실기(작업형)-33
필기-이 쪽 전공 아니여서 처음에 용어가 많이 힘들었는데 선생님께서 그냥 꾸준히 풀면 이해 가능하다고 해서 했는데 교재에 있던 문제들이 많이 나와서 잘 합격한거 같습니다(기본문제 + 기출문제 구성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실기(필답형)-필기때나 크게 다르지 않는 공부법을 추천해줬는데 책 내용 믿고 반복 작업하라고 해서 그냥 따라서 했습니다...각 단원 기출된 문제랑 기본문제 구성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라서 실수하기 쉬운거 간과하기 쉬운 것들 자주 언급해줘서 실전에서 유용하게 써먹어서 좋은 성과를 낸거 같습니다
실기(작업형)-온라인이랑 현장강의 둘 다 수강했는데 내용은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각 시험 현장에서 쓸만한 꿀팁(?)들을 더 상세히 들을 수 있다는 점과 측정기구들 실사용이라고 생각합니다..정말 돈 안 아깝습니다..개인적으로 여유가 되신다면 온라인강의랑 현장강의 둘 다 듣는거 추천드립니다(시험 보러 드는 교통비,숙박비 등 여러 비용들 생각하면 그냥 만반의 준비를 한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투자해서 한방에 합격한다는 마인드를 가지는게 정신적으로나 지갑사정상으로나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작업형을 1도 모르는 분이 현장강의로 이해하겠다고 들으러 갔다가는 이해를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온라인강의 수강하셔서 여러번 반복해서 이론적인거 숙지 후에 현장강의 가셔서 이론복습한다는 생각으로 들으시고 약간의 꿀팁습득과 측정기구 실사용하면서 경험을 쌓는다는 느낌으로 현장강의 들으러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식생관련되서는 실제로 보니까 많이 달라서 당황해서 아는거도 몇개 틀려서 저는 1개 맞춘거 같은데 선생님이 말해주신 범주내에서 대부분 나온걸로 봐서 선생님이 말한데로 하면 될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실전에 대게 약한편이여서 엄청 불안해 했는데 <진안시험장 기준> 새롭게 추가된 사항(경사도측정)하고 변경(시험 제시조건 변경) 된것들 제외하면 선생님이 말한 그대로 진행되서 덜 당황하면서 시험 마무리 잘한거 같습니다..
처음에 용어도 어렵고 설명도 어려워서 공부가 잘 안되서 선생님이 시키는데로 하면 정말 될까라는 신뢰반 불신반 이였는데 하다보니까 선생님 공부법이 맞다고 확신이 듭니다. 선생님이 정말 거짓말이 아니고 아주 쉬운 질문이라도 무시하지 않고 젠틀하게 대답해주시고 자료도 풍부하게 주시는 타입이라서 선생님 믿고 선생님이 시키는데로 우직하게(?) 수강하면 비용,시간 덜 쓰고 마음 고생 덜하면서 합격권에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합격에 도움주셔서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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