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작성자
이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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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 지방대에서 공부를 열심히하고있는 2학년 학생입니다.
먼저...진짜 정말 합격할 줄이야..
아.. 감동의 눈물..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어나서 확인하는데 ...
모니터를 공책으로 가지고 5분동안 실눈 뜨고 씨름을 했습니다. 하하..
제 생에 첫 자격증이 제 진로와 관련된 자격증이라는 점에 무척 만족스럽네요
조주기능사 합격했습니다 ^^
다수의 응시자분들께서 합격하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시험 2주 남았을 때 역시 긴장감도 없고 절박감도 들지않아서 아 뭐그냥 치면되겠지했는데 일주일 남으니까 뭔가 정말 긴장감이 돌기 시작하더군요
그때부터 하루에 7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한거 같습니다.
^^
이번에 붙지 못한 분들 다음 기회에 꼭 합격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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