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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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은 나이도 아닌데 이렇게 한번만에 합격을 하고 나니 아이들도
엄마를 다시 보는것 같고 제 자신도 너무 뿌듯합니다.
학원에 왔다 갔다 할 시간이 없어서 아이들이 인터넷에 알아보고 공부하라고 하여 키사에서 공부했는데, 하기야 처음에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뭔 원소기호 외워야 되고 좀 공부하니 공학계산기로 계산하는 문제 나오지... 그렇지만 전화택강사님의 똑부러지는 강의에 알아듣기 쉬웠고 문제풀때는 시간이 갈수록 점수가 높아져 재미도 있었습니다.
다른일에도 자신감을 갖게 된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강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매일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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