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하자마자 3월초부터 주구장창 압박감에 시달리면서 도서관에서

인강을 들었는데 중요한 부분이 무엇이고

콕콕 집어주고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잡아주니 확실히 도움이 됐습니다.

아주 집중적인 문제풀이는 아니지만 이해는 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많은 범위를 듣다보니 생소하기도 하지만 단어에 대한 이해를 확실히 부가적으로 설명해주시고

넘어가다보니 기억에 아주 잘남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정말 아주 멍청합니다. 근데 노력했더니 정말 합격했어요.

의지도 부족하고 끈기도 부족했지만 이 강의 들으면서 참으세요~

이제 조경기사 취득하려합니다. 다들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