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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경영기사(이정훈)]
품질경영기사 합격했습니다. 이정훈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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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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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어렵다고 전화드려서 하니,안하니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 때는 정말 제가 합격할 수 없다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한 것이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섣불리 강의를 중간에 접었더라면 하는 섬뜻한 생각을 해 봅니다.
kisa부장님께서 처음에는 다 그렇게 어려워들 하지만, 강의를 세번정도보고나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문제풀이를 하다 안되면 1:1게시판에 글을 남기라고 해서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열공했습니다.
부모님께도 효도하고 싶고, 앞으로 이렇게 쓰러지면, 어떤 어려운일에도 또 쓰러질테니 내자신을 믿고 열심히 하는거야 하고 이를 악물고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두번정도의 강의를 보고나니 숲이보이고, 그속에 나무도 차츰 차츰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몰라서 질문도 못했는데.. 어느정도 아니까 물어볼것도 생겨났습니다.
이정훈교수님은 얼굴도 미남이신데다. 강의도 잘하시고, 질문을 하면 질문도 친절하게 잘 달아주셔서 공부 막바지에는 교수님 얼굴을 하루라도 안보면 안될 정도로 친근감이 들었습니다.
원장님이시라고 하든데.. .그래서 그런지 책임감있고, 디테일한 강의로 기초학습을 습득한후에는 강의에 쏙 빨려 들어갈 지경이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했으니 합격한건 당연지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의고사,기출문제를 풀어봐도 70점이상은 항상 나왔으니, 건방지지만 합격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정훈교수님께 감사 드리며,
kisa의 무궁한 발절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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