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면서 포화도를 구할때 최적함수비를 사용하셔서 문제 풀이 해주셨습니다.

       2016년4회 6번문제 중 3번 현장흙의 다짐후 공기함률을 구하는 문제에서 포화도를 구할때는 

       현장 흙이라고 현장 함수비를 사용하셔서 풀이 해주셨습니다.

       2014년 문제 풀이에서는 현장 흙의 다짐후 공기함률이라고 말씀이 없으셔서...실내다짐의

       최적함수비를 쓰는 건지 궁금합니다.

      => 같은 문제를 예문사에서는 포화도를 구할때 현장 함수비를 쓰고 한솔에서는 최적함수비를 

           쓰는데 도대체 어떤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질문2) 따로 소숫점 규정이 없을때 셋째자리에서 반올림하는 걸로 알고있는데요...Cc나 e 같은 경우...

         예로 Cc=0.009(35-10)=0.225 이렇게 딱 떨어지는 경우 답안에 0.23로 쓰는지 0.225로 쓰는지

         궁금합니다.

질문3) 답안작성시 계산과정들에도 단위를 쓰고 답안에도 써야하나요? 답안에 단위만 들어가면 되나요?

          조립률에서 잔유율 같이 간단한 계산에서도 계산과정을 다 써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