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하신 부분은 조금 애매하며 명확한 채점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교재에 적힌대로 답을 적어야 만점을 받는 것은 아니고 도급자를 시공자로 적으면 0점 처리될 것 같습니다.
즉, 각 용어의 핵심단어를 기준으로 최대한 풀어서 교재에 적힌 것과 유사하게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만점을 받을 수 있는 학습법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설계감리자는 ‘시공이 잘 되는지 감독하는 사람’이라든지, 도급자는 ‘공사의 발주자와 도급계약을 맺은 사람’이라든지 교재에 나온 내용과 최대한 가깝게 이정윤님이 암기하기 편한 문구를 만들어서 암기하실 것을 추천드려요.
이제 5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는 새로운 용어 정리보다는 지금까지 정리한 내용을 암기 또 암기, 수십 번 암기하시는게 합격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온 나라가 어수선하지만 페이스 잃지 마시고 파이팅 부탁드려요.^^
그럼 오늘도 열공하시고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