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태 강사입니다.
이렇게 극찬을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더 열심히 강의하겠습니다.
그런데 보내주신글을 이제사 봤습니다. 아마도 전달이 좀 늦었던거 같습니다.
아무튼 참으로 기분 좋았고, 앞으로도 강의 잘 하겠습니다. 모자란 부분 지적해 주시면 고치겠습니다.
열공하세요. 건강히 잘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합격을 기원합니다.
2021.09.23 김성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