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준비된 지료는 용량이 큰 통에 한번에 준비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러준 농도는 결국 수초지용이나 여수도용이나 같을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감독관이 임의로 변경할 경우 별도로 지시할거라 큰 상관은 없구요

2. 혹여 그 지료를 본인에게 측정을 시킨다는지 그럴확률은 매우 적을수 밖에 없는 것이 실제로 그런 사례도 없지만 지료를 건조시켜서 농도를 측정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시험진행이 안됩니다. 그래도 농도는 불러줄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3. 수초지 시트 평량은 감독관이 그날그날 보통 다르게 제시해주면 60~85 정도 범위에서 다양하게 불러주는데 보통은 5g 단위로 불러줍니다 ( ex 60, 65, 70, 75, 80 등)

4. 여수도 측정은 ks 및 캐나타 여수도측정법에 의거하며 1L 당 0.3% 농도로 진행합니다

4. 수초지 제조 면적은 수초지기가 어떤 타입이냐 따라 다릅니다. 현재 강원도, 충북대의 경우 원형 수초지기로 0.02 m2 이며 이 넓이는 감독관이 불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