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병 항량 관하여 질문합니다.
비중병 항량 시,
1. 비중병을 미리 세척하고 건조 시킨다.( 물기가 없이 건조한 후 무게 측정이 맞나요?)
2. 온도계와 뚜껑을 포함하여 전체적인 무게를 측정
3. 온도계를 빼고 가열로에 넣어둔다. ( 이때, 뚜껑? 온도계 말고 흘러나오는 쪽에 있는 뚜껑도 함께 넣나요?)
4. 그 후, 방냉을 30분정도 한 후
5. 데시케이터에 온도계, 뚜껑을 모두 끼운 비중병을 넣는다????
6. 무게를 다시 측정한다.
해당 부분이 모두 맞다고 하셨는 데,
혹시 1. 뚜껑을 모두 (온도계 제외)하여 닫아서 식힌 다음, 데시케이터에 넣어(이때 온도계?) 30분정도 방냉
2. 뚜껑을 모두 (온도계 포함)하여 모두 닫아서 식힌 다음, 데시케이터에 넣어 30분정도 방냉
중, 어떠한 의미인가요?
또한, 칭량접시를 이용할때는 가열건조를 할 때만 뚜껑을 반쯤 열어두고 데시케이터에서 방냉하는 경우와 칭량접시를 이동 할때는 뚜껑을 닫아두는 것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