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응력 = P(힘)/A(단면적)으로 표현되므로 환봉(원)의 단면적을 구하기 위해 (4분의 파이 * 지름의 자승 )의 공식을 활용한 것입니다. 원의 단면을 구하는 공식은 (파이*반지름 자승) 도 있고(파이/4*지름의 자승) 있지만 자동차관련 문제들이 대부분 (예. 실린더 배기량 계산)등에서 (파이/4*지름의 자승)을 이용하고 있어 습관이 되었네요.. (파이*반지름 자승) 이나 (파이/4*지름자승) 어느 것을 사용해도 같은 답이 나옵니다. 질문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