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에서 심빼기의 위치가 어디가 적절하냐 라는 질문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자연붕락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절반정도 높이보다 살짝 아래가 적절하다고 답이 되있는데 순간적으로 그러면 상부반단면 공법과 중벽분할 공법은 왜 있지 의문이 들어서 필기책을 찾아봤는데 지압에 따라 이러한 공법을 쓴다고 나와있더군요. 근데 지압을 알기위해선 조사갱이 필요한데 제가 필기 한걸로는 조사갱이 터널 단면의 윗부분에 조사갱을 한다고 필기 했는데 현장에서도 실제로 터널 윗부분에 조사갱을 뚫고 하나요? 그리고 조사갱을 통해 지압을 확인후 심빼기의 위치를 정해야지 정확한 답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측압이 강하면 상부쪽에 v컷 후 상부반단면 실시 연직압이 강하면 측벽쪽에 v컷을 해서 측벽분할공법을 합니다. 뭐 대답하기 나름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