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수험자 후기를 보다가 좀 애매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공 장전시 전폭약포가 걸리면 어떻게 조치 하갰냐 라는 질문대답 을
어떻게 해야될지가 의문이 듭니다. 애초에 그런일이 없도록 천공시
공청소를 잘해야되갰지만 그리고 공청소를 강의 하실때 천공하면서 천공기의 에어로 공청소를 한다고 하셨는데 그렇게되면 먼저한 공들이 나중공을 천공할때 잔돌 같은것도 들어가고 지반 진동때문에 다시 공에 이물질이 쌓일텐데
장약전에 공청소를 귀어릿대로 다시 해주는건가요? 아니면 귀어릿대가 뇌관집게 뒷부분처럼 길만 잡아주는 역할인건가요?
그럼 귀어릿대로 길잡는건 천공을 다 한 후에 귀어릿대로 전공을 길을 잡아준다음에 전폭약포 한발씩제작후 장전하는건가요?
그리고 만약에 이렇게 해도 전폭약포가 공에 걸리면 조치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 대답은 위의 귀어릿대로 길을 확실하게 잡아준다음에 장약하므로 걸릴수가 없다 만약 걸린다면 전폭약포를 공에서 제거할수 있으면 제거후 다른공에 추가적으로 장약해서 발파한다 라고 대답하거나 아니면 모든공 장전 완료후에 그 공만 따로 먼저 발파한다 (대괴 생성시 1회1열 발파 혹은 PS발파법처럼 선 균열 발파법처럼 말이죠) 근데 이방법은 컷오프의 우려가 있으므로 좀 아닌거 같습니다만..
어떻게 대답해야 맞는건가요?
추가적으로 귀어릿대로 길잡아주는 청소는 장전전에 한공씩 해주는건가요? 아니면 전공을 한번에 하고 장전하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