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출장이라 답장이 늦었습니다
일단 어떻게 보면 서로 다른 분야라고 할수도 있는 공무원 임업직 부분 기출과 자격증 부분에 있어서의 범위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공부를 하실때 혹 이부분에 대해 기억을 하실지 모르지만
1. 예비벌의 경우 간벌과 같이 어느정도 되어 있는 경우는 생략이 가능하다
- 이부분과 같이 필수가 아닌 생략 가능의 작업입니다. 실제 자격증 시험에서의 기출에서도
산벌작업의 갱신기간의 정답을 하종벌 ~ 후벌 범위를 정답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생략을 하지 않는 다는 가정에서는 통상 모두 포함을 하여 예비벌, 하종벌, 후벌을
갱신을 위한 임의의 범위로서 점벌작업의 갱신기간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은 이러한 범위의 문제는 기준에 의한 문제이고 자격증 시험에서는 생략가능의 작업인
예비벌을 포함시키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보이고 이는 기출사례로도 증명이 되었다고
보면될듯 합니다. 공무원 시험의 경우는 통상적인 혹은 산림청에서 제시하는 점벌작업의 범위인
예비벌, 하종벌, 후벌을 모두 갱신기간으로 간주하는 범위의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굳이 다르게 표현하면 기술적인 측면과 이론적인 측면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