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질문주신 내용은 조금 요약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은행식으로 변경된 것은 맞으나 100%로는 아니며 신규문제가 들어가 있습니다
2. 개인마다 랜덤 출제라 개인마다 문제가 다 다르며 어떤분은 예전거 부분에서 많이 나온 분도 있지만 어떤분은 최근 3년치에서 70% 이상 나온분도 있습니다. 이렇게 개별적으로 다르지만 어찌되듯 기출 10년 정도만 제대로 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는 편입니다.
3. 그렇다고 너무 기출위주로만 하면 차후 필답때 아쉬울수가 있기에 시간이 될때 조금씩 해설 및 관련 이론부분을 봐둔다면 필답때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4. 난이도는 이것도 확답이 어려운게 사람마다 다르다라는 표현이 정확한거 같습니다. 은행식으로 나와도 공부가 부족하면 어려운거구요
그런데 이런 개인 공부 부족 차이 빼고만 본다면 난이도는 이전 종이시험때랑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5. 결론적으로 고대 문제까지 너무 세세하게 들어가기보다는 서적에 있는 13년도쯤부터만 봐도 충분할것으로 분석되며 이것도 결코 적은 분량은 아니기에 시간이 부족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