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드립니다.
강의 내용중 BOD가 COD보다 높은 이유중.
하수처리장의 유입시간이 길고, 온도가 높은경우 NBOD가 발현하여 BOD가 높아질수 있으나.
반대로 관로에서 이미 BOD 분해가 완료되어 하수처리장장 유입한다면, 이때 하수처리장에서 시료를 채수하여 분석시,
BOD가 낮게 나오지 않나요? 즉, 유입시간이 길고, 온도가 높은 조건이 오히려 BOD가 낮게 나오는 원인으로 봐야 할 것 같은데요.
교재의 Title이 조금 혼동스럽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옳을런지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