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회 경향성 복원 문제 11번 관련입니다.
(3). 냉각 코일용량을 구하라 에서는 G x (엔탈피변화량)의 공식을 적용했습니다.
(4). 재열 코일 용량을 구하라 에서는 G x Cp X 온도변화량 의 공식을 적용했습니다.
두 계산식이 값이 다른 데 언제는 엔탈피를 넣고 언제는 온도변화량을 적용하는 것인지요 ?
그리고 동일한 문제에 둘 다를 적용해 보면 값이 다르데 그럼 문제가 잘 못된 것인지요?
무엇을 잘 못 이해하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