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에서 크리프는 하중이 증가가 없는 상태에서도 변형이 계속진행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크리프가 크면 변형이 커진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에 표면이 온도가 높고 습도가 낮으면 표면이 건조하게 되면서 변형이 커집니다. 즉 크리프가 증가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부재가 작은 콘크리트일수록 변형(크리트)가 증가되며 크리프는 콘크리트 재령이 짧은 기간내(보통 3개월정도)에 크리프의 80% 이상이 발생되며 그이후로 조금씩 크리프의 발생을 보입니다. 따라서 재령이 적을수록 크리프 변형이 크게 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