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격증을 준비하게 된 계기: 제가 학과가 식품의약이였다가 식품영양으로 바꼇는데 영양사 공부는 하나도 하지 않아 걱정하고 있었는데 제가 배운 것과 비슷한 기사인 식품기사가 있어서 하게 되었습니다 |
2) 올배움kisa을 선택한 이유: 비슷한 학과이지만 식품기사가 난이도가 높다라고해서 강의를 들을려고 하다가 인터넷에 추천도 많이 있고 무료강의 들었을때 박대준 선생님이면 나의 스타일과 맞을꺼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
3) 나만의 학습방법, 학습 노하우 (필기/실기): 제가 볼 때 기사가 기출문제만 풀면된다라고 생각하시는 사람이 많은거 같은데 식품기사는 필기때 강의를 잘 들어 놓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약간 필기때 깊게하면 실기 때 그걸 토대로 쫌 더 깊게 준비 할 수 있는거 같고, 실기 같은 경우에는 한번에 통과 했지만 어려웠습니다. 특히 왜 계산문제를 해야되나 싶었는데, 처음 계산문제를 접하면 계산문제는 버려야지 생각 할 수 있는데 절때 그러지마세요!!! 일단 모르겠으면 부딪쳐보세요!!! 똑같이 따라풀고 모르겠으면 다시 풀어보고, 몇번 풀다보면 아 이런거구나 느낌이 오더라구요!!! 대준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법은 바껴도 계산법은 안바뀐다. 계산 문제를 확실히 해놓으면 점수를 먹고 들어가는거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또한 기출문제를 풀면서 조금 더 필기에 내용을 덧붙이는 식으로 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예를들어 미생물 증식곡선이 있으면 유도기 대수기 정지기 사멸기 이렇게만 하시지 말고 유도기의 현상, 대수기의 현상, 등등 큰걸 했으면 작은걸 덧붙이는 식으로 하시면 너무너무 좋을꺼 같습니다. |
4)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이번에 한번만에 끝냈습니다. 분명히 여려분들도 하실 수 있을꺼에요 처음에는 이게 맞나 싶어서 첫 페이지 하기 힘들겠지만 대준선생님 믿고 따라가면 됩니다. 분명 힘들껄 알고있습니다. 공부하는 본인이 제일 잘 알고있겠지요. 하지만 해야한다면 힘내서 화이팅 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자기만의 패턴 자기만의 방식을 만드는게 중요할꺼 같습니다. 저는 제 집중 할 수 있는 시간부터 체크하고 공부하면서 조금씩 늘려 나갔던거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5) 소감: 식품기사 박대준 선생님께 정말 정말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 드리고싶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좋은 학생이 된거같습니다. 솔직히 독학했으면 한번에 못 끝냈을꺼 같습니다. 항상 제가 질문해도 답도 잘 해주시고 응원의 말 해주신 우리 박대준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게는 잊지 못 할 선생님이 몇분 계십니다. 거기에 박대준 선생님도 계십니다. 물론 직접 뵌건 아니지만 친구들과 이야기 할때 우리 대준선생님 만나러가야된다. 대준선생님이랑 함께면 한번에 합격할 수 있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정말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박대준 선생님 앞으로 살면서 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뵙는다면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힘창 강의 재밋는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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