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축을 전공한 대졸출신이면서도 자격증 이 없어 많은 마음 고생및 취업에 어려움이 많았읍니다. |
다행히 , 경력이 인정되어 시공에서는 특급으로 근무하였는데 막상 감리 쪽에서는 중급이되어 주변 친구들 보기에도 미안하고 자존심이 많이 상해서 뒤늦게 큰맘으로 도전하게되었읍니다. |
막상 시작하려니 기사쯤이야 하는 생각은 과감히 버리고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학원을 선택하던중에 옆좌석에서 올배움을 보아 저도 인터넸으로 등록하고 직접전화도 걸어 확인하여 공부를 시작했읍니다. |
전공이건축이지만 모드것을 무시하고 안남식교수님 의 강의에 집중하여 따라가도록했ㅇㅡㅂ니다 |
또 그냥 스스로 공부하면 태만할까봐 등록도 하고 책도 구입하여 전과정을 요일 별로 책정하여 공부했읍니다 특히 필기는 구조 역학에 중점을두고 설비와 법규에치중하였읍니다,
계획과 시공은 현장경험이 많이 중복되어 그런대로 쉽게 공부한것 같읍니다.
예상대로 필기에서 시공과 계획을 잘보아서 좋은 점수로 보았읍니다./
그런데 실기를 망설이고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교수님 지적대로 적산, 공정에 치중하였으며
10년 전부터 문제 복습을 5번정도 하니 기본감각이 생기고 자신이되었읍니다,.
특히 안남식교수님의 간단명료한 암기와 므작정이 아닌 꼭필요한것을 암기에 노력했읍니다,
저는 이글을 쓰면서 어떤공부를 하더라도 자만하지말고 처음부터 한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또 투자에는 조금의 경비도 과감히 투자하면 더열심히 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합격이되어 모두가 고맙고 제자신이 자격증을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하라는 것 밖에는 말이 없읍니다,, 저는 오늘 협회에가니 참으로 많은 나이 (68세) 에 취득했다고 축하하여주어서 흐뭇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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