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사와 건설안전기사를 과거에 취득을 하고,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일을 하다 보니 시공, 안전과 더불어
품질에 관해 관심에 갖게 되던 중 건설재료시험기사라는 시험을 알게 되어 지원했습니다.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필기 시험의 경우 문제를
틈틈히 풀어서 감을 익히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실기의 경우 핸드폰을 이용해 김현우 선생님의 강의를
계속해서 반복해서 봤습니다. 강의를 봐도 모르겠는 문제들은 과감하게 포기를 했습니다. 실기 두번째 시험의 대비 또한 강의를 통해서 했는데 연습할 장비가 없어 머릿속으로 시험 당일을 상상해 가면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대비를 했습니다.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이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많았지만, 김현우
선생님의 좋은 강의 덕분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너무
지레 겁먹지 마시고, 김현우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 모두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