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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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어떤 과목이든 망설이지 마시고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십시오 도전하는자만이 합격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할까,말까 망설이다 1년을 그냥 허비했습니다.
자격증이 별것 아닌것 같아도 자신에게 꼭 필요한것이면 평생을 같이할 소중한 것입니다.
혼자 도전도 좋습니다만, 진짜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찾는다면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kisa강의가 마음에 들어 등록하고 공부하였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먼저 찾아보고 술값 조금 아끼고 쓸데없는 물건 한두가지 안사면 강의료는 나옵니다.
합격하면 10배이상 값어치가 얻어집니다.
뭐든 열심히 하면 다 이루어집니다.
꿈을 품고 2010년에는 바라시는 일들 열심히 해서 꼭 이루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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