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전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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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합격하여 이렇게 수기에 올려 봅니다.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사람을 참 행복하게 하네요
처음에는 돈좀 아껴 볼라고 혼자 공부하였으나 어떤 부분이 시험에 잘나오는지 물어볼때도 없고 해서 안되겠다 싶어, 인터넷에 검색 해보니 kisa란곳이 눈에 띄였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더 알아보니 원장이신 이정훈 교수님이 강의를 한다고 하길래 더 신뢰감이 들어 공부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돈들여 공부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시험에 잘 나오는 부분을 집어주시고, 질문에 답변도 잘 달아 주셨습니다.
어떨때는 출장이라서 2,3일만에 답변을 주셨는데 그것 빼고는 정말 강의는 잘 하셨습니다.
요즘은 세월이 좋아서 pmp에 다운받아 지하철안에서도 공부할 수 있게 되어 공부할 시간이 더 늘어나서 좋았습니다.
아뭏던 2차 실기도 열공해서 꼭 합격 할테니 많이 많이 도와 주십시오
kisa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드리명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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