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차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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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00입니다. 관련회사를 다녀서 이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우선 이정훈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화약을 강의하는 곳은 서울덕성과
교수님이 유일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회사 다른 직원과 협의하여 덕성에 한명, KISA
에 한명이 등록하여 강의를 들었습니다. 우선 차이가 나더군요. 덕성은 강의에 촛점
이 맞춰져 있고, 이정훈교수님은 강의뿐 아니라 교감이 우선이더군요. 이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수험생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우선 물어 볼 곳
이 필요한데 교수님은 확실히 이 점에서 좋았습니다.
PMP에 담아놓고 출퇴근길에 들었습니다. 이 부분도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이 없는
저희와 같은 회사원들에게는 짱입니다.
화약류기사가 많이 배출되지 않는 점을 역 이용해서 자격증을 땄는데, 인생에서 참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다른 공부를 한다면 KISA를 추천하
겠습니다. 모쪼록 몸 건강하십시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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