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작성자
김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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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저는 이번 한해를 생애 최고로 뜻있는 기간으로 보낸 것 같습니다.
남자의 자격에서도 자격증을 따는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물론 기능사는 그럭저럭 쉽지만, 산업기사와 기사는 혼자하기 힙듭니다.
책을 사서 보는것은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인강을 듣는 것은 돈이 듭니다.
그러나 난 후자가 낮다고 봅니다. 왜냐? 시간이 덜 들기 때문입니다.
내년에는 내 나이 한살 더 먹어 32살 이제 인생을 조금 더 알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더 이해 하겠습니다.
KISA화이팅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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