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작성자
이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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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줄 적을게요. 감사드립니다.
품질관리의 품자도 모르는 저에게 이렇게 합격의 영광을 주시니 엎드려 절 올립니다. 통계는 쥐약이었는데, 이제는 눈을 뜬 것 같습니다. 수학도 자신이 없었는데 이제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어렵지 않더군요. 이정훈교수님의 강의는 정말로 내로라하는 강의가 입소문만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누구라도 다 따도록 하는 건 아니겠죠? 너무 많이 배출되면 희소성이 없어질 것 아닙니까! 그래서 말인데 앞으로는 대충 강의하세용~~
서울에서 모임을 가진다고 들었습니다. 꼭 참석할 게요. 얼굴을 가까이서 뵙고 싶어요. 그때까지 저는 영어공부도 다시 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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