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한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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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42살의 마지막 12월을 남겨두고 처음 국가자격수첩을 받아들었을때의 짜릿함은 맛보지 않으면 모르실겁니다.
선배님,후배님들 모두 열심히 시험에 임하시는 모습 보기가 좋았습니다. 뒤늦게 한 공부, 항상 후회하지 않기위해 열심히 했으나 3번이나 떨어졌을때는 역시 국가자격시험이라서 그렇구나 겉보기는 쉬웠지만 시험문제를 맞닥드렸을때는 열심히 하지않은 시간들을 돌아볼수있어 나 자신의 마음 되새김에 좋았지만 또..떨어지면 어찌하나 해서 키사의 샘플강의를 듣고 결정을 하여 4번째는 체계를 잡으면서 합격할 수 가 있었다. 이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었지만 시험에 합격하기위한 공부도 중요하지만, 분야의 기본이론이 정립되지 않았던 나였기에 수업이 덧없이 좋았다. 이정도면 되겠지하는 마음에 정보없이 혼자 공부를 한것이 3번의 긴 시간을 보낸것이 자칫 자신감을 잃어버리지 않기위해 수강등록을 하였다. 공부란 자신과의 싸움이었기에 3번의 떨어짐은 자신의 노력부족이었기에 이번에는 꼭 합격을 위해 필기 강의를 반복해서 들은것이 필답, 실기시험에 도움이 된것이다.
저와 같은 분이 계신다면 수강하셨으면 마르고 닳도록 강의를 듣는것이 1차시험관문의 통과 빠를것임을 확인하여 드립니다. 2차 3차가 연관이 되니 강의를 듣고 꼭 도서관에서 확인학습하셔 좋은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합격수기라기보다 참조하시면 고맙겠습니다.
키사를 만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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