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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생명화학공학과 입니다. 비전공자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 생각이 되는데 일단 가장 중요한건 무조건 강사님을 믿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인강이 좋은 이유는 내가 해야하는 일들을 강사님께서 잘 알려주시고 그걸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전 강사님 말만 듣고 따라갔습니다.
무조건 3번 들으라는 말에 무조건 3번 들었고 외우라는 말에 외웠고 넘어가라는 말에 넘어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방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무조건 믿고 들으세요. 하지만 인강만 듣는다고 합격 되는건 절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인강 다 듣고 자신이 정리하고 머릿속에 넣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공부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에요!
그렇게 하다보면 필기는 높은 점수로 합격하실 수 있다고 장담하지만 실기는 정말 책에 나와있는 문제는 모두 익히고 달달달달 외우셔야해요. 필기책에 비해 정말정말 얇은 두께니까 제발 다 외우세요 ㅠ.ㅠ 저는 제가 하기싫은 부분 어려운 부분 몇가지 빼고 공부했는데 운이 좋아서 62점으로 합격했지만 시험 보고나서 정말 후회했었습니다. 책도 얇은데 그냥 다 하고 다 외울걸.. 다시 시험 보기 정말 싫으시잖아요.. 실기 책만큼은 꼭 다 익혀가세요!! 후회하지않게요..!
다들 한방에 합격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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