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정기 기사 4회 품질경영기사
필기 및 실기, 이정훈 선생님만 믿고 따랐는데 바로 합격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업시간 내내 강조하시던 '효율적 학습'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한정된 시간 내에서 합격을 위한 선택과 집중이 제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기점수 63점으로 합격했지만, 저는 이게 아쉽지가 않고 오히려 최소한의 노력으로 합격한
훈장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
품질경영기사의 경우 필기/실기로 나뉘어져 있지만 필기에서 공부하는 통계적품질관리/실험계획법이
실기의 주된 카테고리가 됩니다. 따라서 필기에서는 5과목을 넓고 간략하게 숙지해야 하는 반면, 실기에서는 이 두 카테고리를 좁고 깊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독학을 했더라면 이 절충선을 찾지 못해 비효율적인 시간 낭비를 하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이것은 중요하다.', '이것은 필기에 출제된다.', '이것은 실기에 주로 출제된다.' 라는 식의
구분을 해주셔서 수험자 입장에서 속이 시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강 분량이 적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1강의당 시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고 수업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강의의 개수에 압도되어 부담감을 느끼지 마시고 산책하며 둘러본다는 느낌으로
한 강의 한 강의 따라가다 보시면 어느새 완강에 도달해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기사를 준비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 이것저것 검색을 하고 고민해보았지만 이 강의를 선택한 것에 굉장히 만족합니다. 길고 지칠 수 있는 어둠 속의 등대가 되어준 '이정훈 품질경영기사' 강의 적극 추천합니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