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네, 메탈터치의 축력 전달이 25%에서 50%로 개정되었으니 50%로 암기를 부탁드려요.
간단하게 실기의 학습요령을 정리해드리면, 시공은 전체의 2/3를 차지할 정도로 양이 많으니 반드시 2011년 이후의 모든 기출문제의 내용을 빠짐없이 암기하셔야 하지요. 전체 문장을 암기하는 것은 20대의 수험생들에게도 어려운 일이니, 단어 연상 등 여러 가지 암기법을 사용하는 것은 아주 좋은 학습법으로 보입니다.
또한, 공정표나 적산은 기출문제와 똑같거나 유사한 문제가 많이 출제되니 기출문제의 해설과 정답을 암기하시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지만, 숫자는 살짝 수정되어 나올 수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조는 100% 포기하지 마시고 기출문제를 풀어보시다 보면, 그중에서도 조금 쉬운 문제가 있을 것이므로 전체 구조문제 중 1~2개만이라도 맞겠다는 각오로 학습을 부탁드립니다.
오택만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선배 합격생의 얘기를 들려 드리지요.
약 5년 전에 어느 50대 초반의 수험생이 제게 질문을 하는데, 본인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집안 사정상 고등학교를 가지 못해서 중졸의 학력이고, 지금까지 35년간 공부 한 자 안 하고 건설현장에서 경력만 있는 사람인데 혹시 어려운 건축구조나 시공 암기 등의 건축기사 자격증 공부가 가능하겠느냐는 것이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답변은 드렸지만, 속으로는 ‘필기와 실기까지 합격하시려면 적어도 3~4번은 불합격하실 것 같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공학용 계산기를 전혀 다룰 수 없어서 제가 직접 전화드리고 버튼 하나하나 알려드리며 나머지 모든 내용의 학습질문 또한 자세히 알려드린 적이 있지요.
그분의 시험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필기와 실기를 모두 한 번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셨습니다.
그분의 머리가 좋아서 합격하셨을까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공부하고 돌아서면 모든 것을 까먹을 정도로 너무 힘드셨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35년 동안 공사판에서 익히 뚝심으로 반복 또 반복하여 꾸준히 노력하신 끝에 필기와 실기를 모두 한 번에 합격하신 놀라운 결과는 저도 전해 듣고 깜짝 놀랄 정도였으니까요.
이 내용은 너무 오래되었지만 5년 전의 합격수기에 그대로 수록된 얘기입니다.
오택만님도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최선을 다해 도울테니 공부하시다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해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20~30대 수험생들은 물론 40대 이상의 수험생들을 합격시키는 것이 제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고, 항상 응원하는 제가 옆에 있으니 혼자라고 생각마시고 열심히 정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코로나 19 때문에 온 나라가 어수선하지만 페이스 잃지 마시고 파이팅 부탁드려요.^^
그럼 오늘도 열공하시고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